AI 핵심 요약
beta-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은 10일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교육에는 31개 협력사가 참석해 기후위기 재난관리와 무재해 사업장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 VR체험 등으로 안전리더십과 안전문화 정착을 강조하며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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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씨앤이(주) 동해공장은 지난 10일 종합기술훈련원에서 동해 및 영월 협력사 경영진과 안전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31개 협력사가 참석했다.

교육은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및 안전 이슈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원대학교 방재전문대학원 추경수 주임연구원이 '기후위기시대 재난 관리 대응'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발생 위험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안전보건 공단 동부지사 이진우 부장은 '무재해 사업장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무재해 달성을 위한 관리 포인트와 현장 운영체계의 개선 방향 및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쌍용씨앤이 안전보건실장(CSO) 정용운 상무는 '안전관리 활동과 리더의 역할' 주제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VR장비를 활용한 안전사고 사례 체험을 진행해 경각심을 높였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은 현장 전체 안전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및 무재해 현장을 목표로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