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집이 20일 올드페리도넛과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가맹사업 체계 개선과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 밀집은 브랜드 운영·가맹 시스템을 맡아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푸드테크 벤처 기업 밀집(공동대표 황인범·김동경)이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대표 정안식)과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가맹사업 체계 개선 및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은 밀집의 기관투자사인 어나더브레인의 주도로 성사됐다. 양사는 가맹 경쟁력을 개선하고 브랜드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계약에 따라 밀집은 올드페리도넛의 브랜드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가맹사업 시스템 구축, 신규 가맹점 모집, 매장 개발, 마케팅, 생산 및 물류 프로세스 개선 등이 주요 역할이다. 또한 브랜드 운영 매뉴얼과 가맹망을 정비하여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16년 서울 한남동에서 출범한 올드페리도넛은 수제 도넛 브랜드로, 국내 도넛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김포공항점과 맵달SEOUL성수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밀집은 K-팝, K-푸드, K-뷰티를 라이브커머스와 결합하는 푸드테크 벤처다. 밀집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K-컬처 플랫폼 '맵달SEOUL'의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올드페리도넛과의 연계 효과 프로젝트를 창출할 예정이다.
황인범 밀집 공동대표는 "올드페리도넛은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협업을 전개해 왔다"며 "밀집의 F&B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 기획력, 맵달SEOUL의 네트워크를 융합해 올드페리도넛이 국내를 넘어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도약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