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 전 대표는 5·18 관련 예산 사업과 민주주의 기억공간 건립 추진 상황을 오월어머니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 그는 5·18의 상처를 치유의 시간으로 승화하고 오월어머니들 한을 풀기 위해 5·18 정신을 헌법에 명문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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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전남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 5·18의 아픔을 온몸으로 간직하고 있는 오월어머니들이 계신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986년 대학 학보사 기자로 5·18 광주 르포 취재를 와서 5·18의 진실을 알고 운동권 학생이 된 저로서는 5·18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한분 한분이 5·18의 역사이고 역사의 산증인들"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당대표 때 추진한 2026년 예산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7억,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사업 4.4억, 전남 5·18 추모·기념공간 조성 사업 2.9억 등을 설명해 드렸다"며 "내년도 2027년 예산으로 5·18 민주주의 기억공간 건립 추진 상황도 보고드렸다"고 했다.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늘 마음 한켠에 가족을 잃은 슬픔이 진한 아픔으로 응어리진 5·18의 상처를 이제 치유의 시간으로 승화시킬 때"라며 "오월어머님들 한도 풀어드리고 5월 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