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은행이 30일 이스틸포유와 손잡고 철강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
- 철강 거래대금 최대 70%를 90일간 지원하는 NH IBF 플랫폼 연계대출을 통해 자금 부담을 줄였다.
- API 자동화와 우대금리로 편의성과 금리 혜택을 높이고 7월부터 두달간 선착순 기업 대상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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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NH농협은행이 철강 거래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플랫폼 연계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
농협은행은 30일 철강 온라인 플랫폼 이스틸포유와 손잡고 'BaaS(서비스형 뱅킹) 기반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스틸포유는 포스코 철강 제품의 유통과 결제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플랫폼으로 약 5000개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 플랫폼과 연동해 구매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와 함께 전용 상품인 'NH IBF(Iron Bridge Finance) 플랫폼 연계대출'도 출시됐다. 해당 상품은 구매기업이 체결한 철강 거래 대금의 최대 70%를 최장 90일 동안 지원하는 구조로, 공급망 내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출 한도 확인과 자금 정산 등 주요 절차를 API로 자동화해 이용 편의성과 처리 속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별도의 우대금리 체계를 적용해 기본 1.0%포인트, 최대 1.5%포인트까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해당 대출을 처음 이용하는 선착순 30개 기업에는 3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