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은행은 30일 광양 BESS 사업 금융약정을 체결한다
-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가 99.75MW·750MWh 설비를 구축한다
- 농협은행은 신재생에너지 주선 실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NH농협은행은 30일 전남 광양에서 진행되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조성 사업의 금융약정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가 전남 광양에 99.75MW와 750MWh 규모의 장주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2025년 제1차 중앙계약시장에서 경쟁입찰로 선정됐다. 2026년 4월 착공 후 2027년 3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NH농협생명과 교보증권과 함께 금융 구조 설계와 신디케이션 구성, 리스크 분석 등을 총괄했으며, 이번 주선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분야에서 대규모 주선을 성사시킨 첫 사례로 기록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1호'는 지난 5월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 출자해 구성한 대주단이 참여, 통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기여하였다.
농협은행은 다양한 인프라 자산에 대한 금융지원과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조 459억원 규모의 약정을 체결해 4700억 원의 잔액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약정의 상당수인 9979억원이 2020년 이후 이루어지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다. 4월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 밀착형 금융 확대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의 금융주선 역량과 농협금융그룹의 투자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사례"라며 "전력 및 에너지 분야에서 금융지원을 확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면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