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23일 광주 남구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답례품 품질을 점검했다.
- 점검단은 한우 등심 등 답례품 공급체계와 민원 대응 사례를 살피고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행정안전부는 정기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으로 민원과 불편을 개선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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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품질 관리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광주광역시 남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답례품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점검단은 고향사랑기부와 관련한 민원 대응 체계와 현장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행정안전부는 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유통·마케팅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광주 남구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광주 남구는 대표 답례품인 '1등급 한우 등심'을 앞세워 지난해 전국 답례품 판매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점검단은 연말 등 기부 집중 시기에 수요가 급증할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돼 있는지 중점 점검했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광주 남구와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가 고향사랑기부제 신뢰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기부자 불편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기부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답례품 공급 안정성과 민원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해 기부자의 제도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신뢰와 만족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제안을 반영하여,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