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 토론회서 평화가 곧 경제라 했다.
-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가 국가 운명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 평화를 통한 남북 공존과 경제 번영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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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평화가 곧 경제"라며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국제정세 토론회 '격동하는 2026 : 이란 전쟁, 북중 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다"며 "남북관계, 북미관계, 한반도 평화 문제는 우리의 운명과도 같은 문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화해와 교류 협력의 사례를 언급하며 "남북관계의 문이 열릴 듯하다가 닫히고, 다시 열릴 듯하다가 닫히는 일이 지난 40년간 반복됐다"며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다시 가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도 언급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이 유럽 순방 과정에서 교황에게 북한 방문을 요청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한반도 평화 문제를 놓고 장시간 대화를 나눴다"며 "한반도 평화의 문제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예상치 못한 시점에 급격하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진짜 우리의 소원은 평화"라며 "평화를 통한 경제 번영, 남북의 공존·공생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