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홍콩증시 주가왕 '즈푸AI', A주 상장 진전에 3일간 5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AI업체 즈푸AI가 18일 커촹반 A주 이중상장을 앞두고 IPO 심사 단계가 진전됐다고 밝혔다.
  • 즈푸AI는 최대 150억위안 조달해 대형 AI모델·MaaS 플랫폼 구축과 운영자금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 전날 공개한 오픈소스 코딩특화 모델 GLM-5.2가 글로벌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코딩·에이전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8일 오전 09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시 '주가왕' 중국 AI 모델 연구개발 업체 즈푸AI(智譜華章 2513.HK)의 중국 본토 A주 이중상장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즈푸AI의 커촹반 IPO 지도 상태가 '지도 검수'로 변경됐다.

즈푸AI는 올해 1월 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공모가는 116.2홍콩달러로 책정됐다. 상장 이후 지푸는 큰 인기를 끌며 주가가 지속 상승했고, 홍콩 증시 최고가 종목 지위를 확고히 했다. 5월 29일에는 장중 최고 1993 홍콩달러까지 상승하며 홍콩증시에서 유일하게 주가가 2000 홍콩달러에 근접한 종목으로 등극했다.

이후 주가는 다소 하락했으나, 이번 주 3거래일 동안 월요일에만 32.83% 급등했고, 이후 이틀간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3거래일 누적 상승률이 51.32%에 달했다. 6월 17일 최신 종가는 1660 홍콩달러로 여전히 주가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홍콩 증시 상장 약 5개월 만인 6월 1일, 즈푸AI는 홍콩거래소 공시를 통해 최소 909.88만 주, 최대 3876.9만 주의 신규 A주를 발행하고 최대 150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금 사용 계획은 다음과 같다. 120억 위안은 인공지능 범용 기초 대형모델 프로젝트 구축에, 20억 위안은 대형모델 MaaS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머지 10억 위안은 회사의 일상 운영 유동자금 보충에 사용된다.

[사진 =즈푸AI 공식 홈페이지] 즈푸AI(智譜華章 2513.HK) 기업명 이미지.

전날 즈푸AI는 GLM-5.2를 출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 세계 100만 명의 사용자가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 기반 프런트엔드 개발 평가 시스템 'Code Arena'에서 GLM-5.2는 글로벌 가용 모델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초부터 거의 모든 역량을 코딩 분야에 집중해 약 반년간 연구를 진행했으며, 코드 기반 모델 GLM-4.5를 완성했고, 연말에는 GLM-4.7이 가장 성능이 뛰어난 국산 코딩 모델로 자리 잡았다.

소개에 따르면 GLM-5.2는 장기 작업 수행 능력을 위해 설계됐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Solid 100만 토큰(1M) 컨텍스트로 장기 작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체감 성능이 더 강해져 실용적인 코딩 능력을 제공하며, 인프라 최적화를 극대화해 출시 당일(Day 0)부터 국산 연산 플랫폼에서 구동되며,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채택해 지역 제한 없이 기술 평등을 지향한다.

회사는 GLM 시리즈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호출량 급증에 따라 온라인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GLM-5.2의 온라인 추론은 여러 국산 연산 플랫폼에 기반하며 국산 칩 클러스터에서 고처리량, 저지연, 대규모 동시성의 안정적 운영을 구현했다. 올해 하반기 승텅 950 슈퍼노드가 출시되면 GLM-5.2의 강력한 연산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신증권은 즈푸AI의 GLM 시리즈 대형모델이 '코딩 능력 강화 → 에이전트화 → 장기 작업 → 자율 운영체제' 경로를 따라 발전하고 있으며, GLM5부터 프로그래밍 분야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확립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회사가 코딩 능력 향상에 매우 집중하고 있으며, 데이터와 모델 아키텍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재 경쟁력이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선도적 지위를 형성한 이후, 더 많은 우수 개발자 사용자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코딩 분야에서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 우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국신증권은 2026년부터 코딩과 에이전트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MaaS가 점차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API 호출 방식으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모델 단위 토큰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가격도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배포 기반의 매출총이익률은 계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