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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 정점 찍은 '덕명리'② 재평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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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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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명리는 17일 AI 확산 속 메모리 수요 증가로 새 성장기를 맞이했다
  •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데이터센터 수요로 2026년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6000억달러, 181% 성장할 전망이다
  • 덕명리는 1분기 순익이 50배 폭증했고 2026년 순익이 16배 늘 전망으로 주가도 올해 183% 이상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주 '덕명리'
스토리지 리더, 컨트롤러 칩 경쟁력 두각
1Q 50배 순익 성장률, 메모리 테마주 1위
AI 메모리 시장 확대 속 성장 여력도 확장
반도체 호황기 도래, 덕명리 재평가 본격화

이 기사는 6월 17일 오후 3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 정점 찍은 '덕명리'① 재평가의 시작>에서 이어짐.

◆ AI 시대 메모리 시장서 '新성장기 맞이'

AI가 주도하는 메모리 시장 규모 확대 속에서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는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했다.  

AI가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에서 빠르게 보급되면서 반도체 메모리에 더 높은 요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는 산업 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를 이끌고 있다.

업스트림 연산 능력 측면에서 AI 서버의 학습과 추론은 고성능·저지연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의 대역폭, 용량 및 전력 소모 측면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촉진하고 고급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다.

[사진 = 덕명리 공식 홈페이지] 중국 A주 반도체 메모리 섹터를 대표하는 종목 중 하나인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가 생산하는 'DDR5 SO-DIMM' 제품 이미지.

다운스트림 단말 측면에서는 AI가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확산됨에 따라 스마트폰, PC, AI 안경, 스마트 자동차 등 기기에 대형 모델 추론과 멀티모달 상호작용 기능이 탑재되고 있고 로컬 모델 저장, 캐시 및 고속 읽기·쓰기 성능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단말 기기의 더 큰 용량, 더 높은 대역폭, 더 낮은 전력 소모를 갖춘 스토리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덕명리는 기업용 스토리지의 국산화 대체 기회를 잡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고성능 SSD, DRAM 등을 포함하는 완전한 제품 체계를 구축하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분야의 국산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말 측면에서는 회사가 생산하는 SSD, 임베디드 스토리지, 메모리 모듈 제품이 이미 다수의 유명 제조사 공급망에 진입하였으며, 엣지 측 스토리지 수요의 지속적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사진 = 덕명리 공식 홈페이지] 2025년 4월 24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베트남 글로벌 소싱 전시회'에서 중국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는 풀스택 맞춤형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 메모리 가격 상승세 지속, 동반수혜 기대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시장의 예상을 넘어 고공행진을 이어왔다. 메모리의 이러한 성장세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 됐다.

메모리 산업은 사이클 저점을 경험한 이후 제조사들의 생산능력 확장이 제한적이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메모리 가격은 2025년 3분기 말부터 또 한 차례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다.

CFM Flash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NAND 가격 지수는 370% 상승했고, DRAM 가격 지수는 376% 상승했다.  

AI 산업은 모델 학습에서 대규모 추론 응용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서버의 실시간 응답과 데이터 접근 효율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있어 고용량·고대역폭 DRAM 수요의 빠른 증가를 견인하고 단일 장비 탑재 용량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에서 고효율 스토리지를 더욱 강조하며 기업용 SSD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2026년 한 해를 전망해보면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CFM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업계가 저점을 경험한 이후 원제조사는 감산을 통해 회복 사이클을 시작하였으며, 2024년 메모리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2025년에 들어서 원제조사는 상반기에 다시 감산을 진행하며 산업은 완만한 회복을 보였고, AI 추론 수요가 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25년 하반기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가 빨라졌으며 생산능력 부족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2026년에는 AI와 데이터센터의 구조적 확장이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는 가운데 원제조사의 생산능력 확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 시장 규모는 60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하고 전년 대비 18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D램 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7 pxx17@newspim.com

◆ 1Q 50배, 연간 16배 순익 폭증 전망

반도체 산업의 슈퍼사이클 도래 속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메모리 칩 기업의 실적의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그 중에서도 덕명리는 가장 높은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덕명리의 매출과 순이익은 75억3800만 위안과 33억46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502.1%와 4943.39% 폭증했다.

해당 기간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57.42%로 전년 대비 51.57%p 상승했고, 전 분기 대비 30.28%p 상승했다. 순이익률은 44.39%로 전년 동기 대비 49.91%p 상승했으며, 전 분기 대비 27.07%p 올랐다.

1분기 비용은 3억7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억3900만 위안 증가했다.. 기간비용률은 5.02%로 전년 동기 대비 6.13%p 하락했다. 연구개발비용은 185.74% 늘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중국 현지 기관들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중국 본토 A주 반도체 섹터 177개 기업의 올해 1분기 순이익 총액은 25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가까이 늘었다.

177개 반도체 기업 중 2025년에 흑자를 실현하고, 기관의 최신 컨센서스 기준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올해 3월 31일 내놨던 목표치보다 높은 기업은 39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39개 기업 가운데 최신 컨센서스 기준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1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16개사로 압축되는데, 그 중에서도 덕명리는 올해 가장 높은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7 pxx17@newspim.com

최신 기관 컨센서스 기준 덕명리의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은 약 16배(160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3월 31일 컨센서스 전망치인 42.47%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다.

동관증권은 회사가 이미 메모리 모듈 전 제품 라인 구축을 완료했고,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배치를 갖추고 있으며, AI 열풍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예상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업종 상승 추세가 명확하다고 밝혔다. 또한 AI가 메모리 시장 규모 확대를 견인함에 따라 회사는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16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덕명리의 주가는 올해 들어 183% 이상 상승했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36.24배로 반도체 섹터 평균치(165.55배)를 크게 밑돈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6~2028년 PER은 각각 13.1배, 12.7배, 12.5배로 메인보드보다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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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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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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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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