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석연 위원장과 최태원 회장이 17일 만나
- 성장과 통합의 선순환으로 양극화 완화 협력했다.
- 양측은 규제 개선·성장 동력 회복과 함께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 "성장 혜택 더 많은 국민 체감때 사회통합 가능"
崔 "경제가 받쳐줘야 대화 타협할 여유가 생긴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성장과 통합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경제 양극화를 완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통합위는 이날 이 위원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의를 직접 찾아 최 회장과 함께 한국 사회의 양극화 문제와 성장 동력 회복,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최태원 "성장 동력 높이는 일이 곧 통합 토대"
이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정치와 지역, 양극화, 세대 등 사회의 다양한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계 지도자들을 만나 통합을 위한 조언을 듣고 협력을 구해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최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상의는 한국 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 경제단체"라며 "최근에는 성장과 혁신, 사회적 가치, 인공지능(AI)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경제가 성장해야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고 성장의 혜택을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때 사회통합도 가능하다"며 "대한상의가 현장에서 접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은 통합위가 양극화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차이를 좁혀 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경제가 받쳐줘야 대화와 타협할 여유가 생긴다"며 "성장 동력을 높이는 일이 곧 통합의 토대를 다지는 길"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기업이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규제혁신에 반영되도록 통합위에서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했다.

◆경제 양극화 완화·사회적 신뢰회복·기업 사회적 기여 확산 협력
이 위원장은 "헌법이 지향하는 균형 있는 성장과 경제주체 간 조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규제와 낡은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대한상의가 현장 의견을 전달해 주면 관계 부처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기업의 상생과 사회 공헌, 지역 사회 기여와 같은 우수 사례들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통합위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성장과 통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경제 양극화 완화 ▲사회적 신뢰 회복 ▲기업의 사회적 기여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