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종자원이 21일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을 열었다.
- 접수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누리집에서 받는다.
- 수상작 10점은 11월 3일 발표하고 전시·홍보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상작 정책 홍보·전시회 등 활용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국립종자원이 종자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국민과 함께 알리기 위해 대국민 사진 공모전을 연다. 종자 개발부터 수확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첨단 종자산업 현장, 일상 속 종자의 모습을 담은 작품 등을 모집해 우수작은 정책 홍보와 전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은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을 주제로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새로운 품종의 종자가 개발돼 생산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종자산업 기술혁신 현장, 일상에서 만나는 종자의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1월 1일 이후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촬영 시간과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촬영기기는 DSLR, 미러리스, 스마트폰 등 제한이 없다. 긴 변 3000픽셀 이상, 용량 20MB 이하 규격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한다.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모두 10점을 선정한 뒤 결과는 11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최우수상 1점에는 국립종자원장상과 100만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3점에는 각각 50만원, 입선 5점에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향후 각종 전시회와 정책 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종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종자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들과 이야기를 모으면, 종자에 담긴 희망과 미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진전이 종자의 소중함과 더불어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