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17일 새벽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18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4분쯤 "상가 매장 안에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장비 13대와 인력 34명 현장이 동원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7분 만인 오전 2시 11분쯤 초진을 완료했으며 1분 뒤인 오전 2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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