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는 16일 중동전쟁 관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열어 의료제품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 복지부는 원료 확보·유통망 안정화로 의료제품 수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 희귀질환자 비대면 진료 기반 의료제품 구매 지원을 확대하고 모니터링 강화로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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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실 실장 "불편 없도록"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의료제품 수급 상황이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중동전쟁 대응 제12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제품 현장 수급 상황 점검과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중동전쟁 이후 생산 원료확보, 의료기관 보유 물량 조사, 유통망 안정화를 통해 의료제품 수급 상황이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 중으로 평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제품 수급 상황이 빠르게 안정세로 전환된 이유로 위기 감지·원료 공급·유통 지원 등 단계별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도록 했다.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반의 의료제품 구매 지원 서비스 대상과 품목도 확대했다. 복지부는 의료제품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환자들의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관계 부처와 보건의약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의료 제품 수급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적시 대응을 통해 계속되는 외부 변수 속에서도 국민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