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5일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지원으로 금비온담 농산물 가공공장을 개장했다
-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65㎡ 규모 공장을 조성하고 도라지식혜·보리식혜 등 지역 특색 가공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 상품 출시로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 삼척시 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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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2025년도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어 농업회사법인 금비온담 농산물 가공공장이 개장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가공제품 생산공장은 총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삼척시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도비와 시비가 각각 45%씩, 자부담이 10%를 차지한다.

가공공장은 165㎡ 규모로 구축됐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라지식혜, 보리식혜, 목련수정과와 같은 지역 특색 가공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금비온담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척시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척시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제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 유호모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가공공장 개장은 삼척시 및 가공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