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닥 상장사 랩지노믹스 최대주주 루하갈락티코스가 12일 장내 지분을 매수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매수로 루하갈락티코스 지분율은 약 16%에서 약 19%로 상승했고 매수 규모는 20억원이다
- 루하PE는 저평가 판단 아래 책임경영과 NGS 진단 사업 확장, 전략적 제휴·CB 유치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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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랩지노믹스의 최대주주 루하갈락티코스가 지난 12일 장내 지분 매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루하갈락티코스는 루하PE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매수를 통해 루하갈락티코스의 보유 주식 수는 1199만9534주에서 1389만3425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약 16%에서 약 19%로 상승했으며, 장내 매수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루하PE 관계자는 "현재 주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바이오 업황 침체 영향으로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보유 지분 확대를 계기로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하고, 사업 성과 및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하PE는 랩지노믹스 인수 이후 미국 클리아(CLIA)랩 기반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진단 사업 확장과 국내 대형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최근 사모펀드 운영사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미국 현지 법인을 활용한 NGS 진단 등 국내외 분자진단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