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무역협회가 14일 청년 인재와 함께 내년 1월까지 유망 K-소비재 중소기업 100개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GTEP 사업단은 전국 20개 대학 620명 학생이 참여해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누적 수출 1억4574만달러를 기록했다.
- 뷰티·식품·생활용품 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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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조사부터 바이어 발굴까지 담당…AI 마케팅 역량도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청년 무역 인재들과 함께 국내 유망 K-소비재 중소기업 100개사의 해외 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한국무역협회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전국 20개 사업단이 각각 5개사씩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내년 1월까지 밀착 수출 지원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실무형 무역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20개 대학, 62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9년간 누적 수출 실적은 1억4574만 달러에 달한다.
선정 기업은 뷰티·화장품 48개사, 가공·건강식품 33개사, 생활·주방용품 등 19개사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해외시장 조사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글로벌 이커머스 마케팅, 홍보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소통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명자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K-소비재 수출 확대와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동시에 이끄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AI 마케팅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