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플러스가 14일 참여형 캠페인 심플 사서함을 선보였다
- 심플 사서함은 ARS로 응원 음성을 주고받고 AI가 12유형으로 분류한다
- 응원 이용 시 건당 1000원이 적립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가 고민 유형별 응원 자동 추천…참여 건당 기부도 진행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유플러스가 음성 메시지로 이용자들이 서로 응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 '심플 사서함'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화(ARS)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들을 수 있는 '심플 사서함' 서비스가 공개 3일 만에 1000건 이상의 응원 메시지를 모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대표번호(1811-1110)로 전화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다른 이용자가 남긴 응원을 들을 수 있다. 소방관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기능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수집된 음성 데이터는 인공지능(AI)이 텍스트로 변환한 뒤 문맥을 분석해 '진로·취업', '직장·업무', '인간관계', '번아웃·무기력' 등 12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후 이용자 상황에 맞는 응원 메시지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특히 응원 남기기와 소방관 응원 기능 이용 시 건당 1000원이 적립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연결 수단을 넘어 목소리를 통한 공감과 위로의 가치를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통신의 본질은 목소리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이 다른 누군가에게 닿는 데 있다"며 "심플 사서함을 통해 응원을 주고받는 새로운 참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