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국토부, 신안산선 전 공구 긴급점검…포스코이앤씨 위법 땐 엄중 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부가 12일 신안산선 전 공구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 지난 9일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라 했다.
  • 포스코이앤씨 현장과 불법하도급도 함께 집중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2공구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추락사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포스코이앤씨 주관 현장 고용부 합동점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 공구와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다.

지난해 12월 작업자 매몰 사고가 일어난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현장 [사진=뉴스핌 DB]

12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진 사고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의 위법이 드러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안산선 전체 공구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단은 국토부, 국토청,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추락위험 방지 노력 등 현장의 건설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주관하는 신안산선 건설현장 7개소는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신안산선에서 안전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심층진단도 추진된다. 국토부는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조직 구성과 의사결정체계 적정성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사업관리 실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대상으로 불법하도급과 불공정 계약 관리 여부 등을 단속하고, 적발 사항에는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신안산선 외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다른 건설현장도 점검한다. 국토부는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굴착공사 등 위험공종을 시공 중인 현장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내용은 즉시 시정을 지시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관리한다. 위법사항은 건설기술진흥법,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따라 조치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특정 사업, 특정 건설사에서 건설사고가 거듭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점검을 통해 위법이 드러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고,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국토부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특별점검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지난 9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에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Q. 이번 특별점검은 어디를 대상으로 진행되나요?

A. 먼저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이 진행됩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주관하는 신안산선 건설현장 7개소는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점검합니다.

Q. 점검단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A. 점검단은 국토부, 국토청,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신안산선 전체 공구의 건설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Q. 이번 점검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A.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추락위험 방지 노력 등 현장의 건설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불법하도급과 불공정 계약 관리 여부 등 사업관리 실태도 함께 단속합니다.

Q.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어떤 조치가 이뤄지나요?

A.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내용은 즉시 시정을 지시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관리합니다. 위법사항은 건설기술진흥법,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따라 조치하며,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의 위법이 드러날 경우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