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닛케이225지수는 11일 저가 매수 유입으로 소폭 반등했다
- AI·반도체 관련주와 선물 매수세가 지수 회복을 이끌었다
- 토픽스와 프라임 시장은 수출·은행주 약세로 하락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1일 닛케이주가는 소폭 반등했다. 전일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을 받아 장 초반에는 낙폭이 한때 1800엔을 넘기도 했다. 그러나 매도세가 일단락된 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는 빠르게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6%(38.00엔) 상승한 6만4217.27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0.45%(17.25포인트) 내린 3830.35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도쿄 시장에서도 장 초반 대부분 종목에 매도세가 선행했다. 하지만 매도세가 진정된 뒤에는 매수세가 강해졌다. 장 초반 하락 출발했던 키옥시아, 도쿄일렉트론, 이비덴, 무라타제작소 등 AI·반도체 관련 종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또한 AI·반도체용 제품을 생산하는 아지노모토와 토판홀딩스 등의 주가도 크게 올랐다. 닛케이평균이 일봉 차트상 단기 추세를 나타내는 25일 이동평균선(6만4061엔)을 밑돌았을 때 개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활발하게 유입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닛케이평균 선물에 대한 매수세 역시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다. 12일 예정된 메이저 SQ(특별청산지수) 산출을 앞두고,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의 결제일이 겹치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SQ와 관련된 해외 투기성 자금의 매매가 지수 변동성을 키웠다는 관측이 나왔다.
주가는 상승 마감했지만,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토요타 등 수출 관련 종목이 매도된 데다, 미쓰비시UFJ 등 은행주와 토요타통상 등 일부 종합상사주도 하락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1조2563억 엔, 거래량은 24억1485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538개, 하락 종목 수는 987개, 보합 종목은 39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교세라, 신에츠화학공업 등이 상승했다. 반면 TDK, 리크루트홀딩스, 후지쿠라 등은 하락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