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손해보험과 이마트는 11일 펫보험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업계 최초로 유통 채널 제휴 전용 펫보험을 선보여 시장 확대에 나선다
- DB손해보험은 몰리스 매장에서 월 1만원대 '올라! 펫보험'을 판매해 노령견까지 보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DB손해보험은 이마트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Molly's)'를 통한 펫보험 판매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채널과 제휴해 전용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는 업계 최초 사례다. 양사는 DB손해보험의 일반보험 상품 경쟁력과 이마트 몰리스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결합해 펫보험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몰리스는 사료·간식 등 반려동물 용품 판매뿐 아니라 미용, 호텔 등 반려동물 생애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매장이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몰리스 매장 방문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펫보험을 접할 수 있도록 전용 상품인 '올라! 펫보험'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마트 방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합리적인 보장과 실속 있는 보험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라! 펫보험'은 월 1만원대 수준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만 12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갱신을 통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노령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펫보험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시장 전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