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1일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평등 시민성 함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디지털 성평등 프로그램을 통해 비판적 정보 이해와 상호존중 가치 학습을 돕는다.
- 역할극·게임형 참여 활동으로 건강한 디지털 공동체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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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 네트워크로 교육 확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청소년의 디지털 성평등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은 11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미래 시민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디지털 성평등 시민성 함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책임감 있고 성평등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평원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성평등 시민성 역량 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위촉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디지털 습관을 성찰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성평등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2차시로 구성된 교육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협력과 상호존중을 체험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역할극과 게임형 학습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삼화 원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성평등과 인권의 관점에서 책임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형성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양평원이 2025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평원은 성평등 교육 전문성과 청소년수련시설 네트워크를 연계해 청소년 대상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시민 역량 함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