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 시화공단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10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 이번 화재는 7일 대형 화재 피해를 입은 공장 동 중 한 곳에서 재발생했다
-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1시간40분만에 진압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김가현 기자 = 10일 오전 경기 안산시 시화공단 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경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건물 옥상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지난 7일 인근 종이상자 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당시 화마가 덮쳐 피해를 입었던 주변 공장 11개 동 중 1개 동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초반 연기 분출량이 상당하고 연소 확대 우려가 높다고 판단 오전 11시 1분경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현장에는 지휘차와 펌프차 등 소방 장비 14대와 구조 대원 42명이 대거 투입돼 집중 방수를 실시했다. 불길이 잡히면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12시 38분경 대응 단계를 해제하고 본격적인 '잔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관계자들과 작업자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 작업을 진행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