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펄어비스가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9일 공시했다.
회사는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하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은 보유 중인 자사주의 약 50%에 해당하는 140만3945주로, 6월 8일 종가 기준 약 540억 원 규모다. 소각은 6월 12일 예정이다.

추가로 2026년 하반기에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신작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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