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8일 올해 제2기 청년인턴 92명을 공개채용했다
- 데이터분석·기록관리·홍보·방재안전 등 8개 분야에서 만19~34세 청년을 선발한다
- 채용공고는 9~19일, 접수는 15~19일 청년인재DB를 통해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제2기 청년인턴 92명을 공개 채용한다.
행정안전부는 8일 데이터분석, 기록관리, 홍보, 방재안전 등 8개 분야에서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 채용이 경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청년층의 실무 경험 수요가 증가한 데 따라 마련됐다. 행안부는 청년들이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행안부 청년인턴 가운데 36명(18.6%)은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성공하거나 다른 공공기관 인턴으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도 제1기 청년인턴 114명이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채용 규모는 행정안전부 본부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35명,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국가기록원 등 9개 소속기관 57명 등 총 92명이다.
지원 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행안부는 직무 중심 평가를 통해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문제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년인재DB를 통해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나라일터, 청년인재DB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는 청년인턴이 단순 행정 보조 업무에 머무르지 않도록 정책연구 소모임과 정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기획과 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국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청년인턴 제도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실무역량을 키워 취업 사다리 역할을 하는 소중한 제도"라며 "대한민국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