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영증권이 5일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안을 발표했다
- 발행주식 32%에 해당하는 526만여주를 소각해 주당가치 제고에 나섰다
- 보통주 1주당 7500원 배당 계획에 주가가 프리마켓서 17%대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5일 신영증권이 1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 기준 신영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7.30% 오른 2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영증권은 오는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526만2283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신영증권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842만2754주로 전체 발행주식 수의 51.23%에 달한다. 이 중 소각 예정 물량은 총 발행주식의 32.01%, 자사주의 62.48% 규모다. 전날 종가(18만840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9900억원 규모에 해당한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와 주당순이익(EPS)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평가된다.
신영증권은 보통주 1주당 75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각 대상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 316만471주는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성과보상 등을 위해 보유·처분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