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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해야…여름철 재난 대비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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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지시했다
  • 대통령은 올여름 고온·다우와 지방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을 우려하며 재난·안전 대책의 선제적 점검과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 또 공공부문이 앞장서 경비·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그 결과를 기관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6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정부 2년 차 임기 시작을 맞아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을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36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오늘부터 국민주권 정부의 2년차 임기가 시작됐다"며 "모든 공직자들은 신발끈을 다시 한 번 단단히 묶고 국정 속도 배가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4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여름 초입인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들을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름에 주로 큰 인명피해를 낳는 열사병, 수해, 산사태, 축대 붕괴, 땅꺼짐, 밀폐공간 질식사 같은 재해예방에 가용수단을 총동원해주길 바란다"며 "공사장이나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지역도 사전에 치밀한 점검을 진행해야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적극적이고 선제적 행정으로 올봄 산불피해가 크게 감소한 것처럼 정부의 정성과 노력으로 여름철 인명피해 또한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생명에 관한 문제만큼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4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아울러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시설도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경비와 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돼 있지만 실제 현장상황은 여전히 미진하다"며 "노동자들의 휴게 장소가 햇빛과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지하나 심지어 공기가 매우 나쁜 지하주차장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공간도 협소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대 사용자라고 할 공공부문이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며 "모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까지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둘러야겠다. 그 결과를 기관평가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곧 출범할 9기 지방정부에 이 부분을 특별히 당부드린다"며 "국민의 삶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떠받치고 있는 이런 분들의 기본적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 기울여야겠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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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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