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예원이 31일 일본 JLPGA 리조트트러스트 레이디스에서 공동 6위를 했다.
- 이예원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시즌 두 번째 JLPGA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 이예원은 일본 원정을 마치고 5일 국내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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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예원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를 공동 6위로 마쳤다.

이예원은 31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리조트트러스트 레이디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모리 아야메, 아베 미유, 마사다 유메노(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이예원은 지난달 26일 끝난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한 뒤 일본 원정길에 올랐다. 지난주 나선 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31위에 그쳤던 그는 2주째 출전한 이 대회에선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3라운드에 4타를 줄여 공동 2위까지 올라섰던 상황에서 마지막 날 주춤해 우승을 놓친 점은 아쉬울 수 있다.
2주간의 일본 원정을 마친 이예원은 오는 5일 강원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하며 다시 국내 무대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한편 가와모토 유이(일본)가 요시자와 유즈키(일본)를 2차 연장 끝에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일본에서 뛰고있는 이민영이 합계 6언더파로 공동 10위로, 전미정이 4언더파로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