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예원이 26일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 4언더파 68타로 최종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 상금 1위로 올라섰고 박현경 준우승 김재희 등 공동 3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6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이날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을 얻은 이예원은 시즌 상금 3억 5307만 원으로 상금 순위를 6위에서 1위로 끌어 올렸다. 대상 포인트에서도 70점을 보태며 이 부문 역시 7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예원은 최근 2년간 시즌 초반 우수한 성적을 내며 '봄의 여왕'이라 불린다. 지난해에도 초반 7개 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다.
전날 코스 레코드 타이인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이예원은 후반 들어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렸다. 13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 홀(파3)에 이어 17번 홀(파4) 버디로 우승을 예감했다.

박현경은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예원에 3타 뒤진 박현경은 시즌 첫 톱10 입상과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재희와 방신실, 유현조, 한진선이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2연패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김민선은 이날 1타를 잃어 공동 17위(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에 그쳤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