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 첫차부터 전면 정상화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소문 고가 사고 복구를 모두 마치고 31일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평시의 84.8% 수준이다. KTX 등 고속열차는 85.9%,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83.7%에 머물고 있다.
코레일은 30일 첫차부터 서울~신촌 구간 선로를 개통해 행신~서울·용산 간 KTX 운행을 재개했다. 또 청량리까지만 다니던 강릉·중앙선 KTX-이음도 서울역까지 운행을 정상화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