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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여론조사] 허태정 45.6% vs 이장우 46.5%…오차범위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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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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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장 여론조사서 허태정과 이장우가 접전을 벌였다.
  • 허태정 45.6%, 이장우 46.5%로 격차는 0.9%p였다.
  • 사전투표는 허태정, 본투표는 이장우가 우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 여론조사…허태정·이장우 후보 간 격차 0.9%p '박빙'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거 막판에 '초박빙' 양상을 보이면서 이장우 후보가 허태정 후보를 빠르게 따라붙는 흐름이 감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5월 24일 대전광역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대전시장, 국민의힘 이장우 현 대전시장. 2026.05.26 gyun507@newspim.com

조사 결과 "내일이 대전시장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허태정 후보는 45.6%, 이장우 후보는 46.5%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불과 0.9%포인트(p)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가 95% 신뢰수준에 ±3.4%p인 점을 고려하면 두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보인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2%로 조사됐다.

이런 반응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부동층 흡수와 정당 지지층 일부가 '사표 우려 심리' 측면에서 이장우 후보 쪽으로 이동한 영향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지 정당이나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7%로 막판 표심 결정을 놓고 주목된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26.05.26 gyun507@newspim.com

연령별로는 허태정 후보가 40대에서 55.4%, 50대에서 61.5%를 기록해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후보는 20대에서 47.2%, 30대에서 62.1%, 70세 이상에서 51.0%를 기록해 20~30대, 70세 이상에서 앞서 대비된다.

지역별로 동구·중구·서구에서 이장우 후보 지지율이 높았으며 유성구·대덕구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상대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층에서 이장우 후보가 48.6%를 기록했으며 여성층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48.1%를 기록했다. 의외의 성별 쏠림 현상을 보여 특정적인 호응도를 놓고 관심이 쏠린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26.05.26 gyun507@newspim.com

투표 방식에 따른 지지를 묻는 조사에서는 사전투표 참여층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66.6%의 지지를 얻었고 이장우 후보는 27.1%를 기록했다. 본투표 참여층에서는 이장우 후보가 64.7%, 허태정 후보가 29.5%로 조사됐다. 투표 방식에 따른 격차도 후보별로 집중되는 결과가 상대적으로 나타나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대전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 응답률은 7.7%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을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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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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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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