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1일 미 의회·싱크탱크를 찾아 한미동맹 강화와 전략협력 지원을 요청했다
- 박 차관은 조인트 팩트시트와 3500억달러 대미투자 이행 기반을 설명하며 원자력·조선·안보 협력에 대한 미 의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 영 김 의원과 허드슨연구소는 한미동맹의 경제·기술·전략 확대에 공감하며 합의 이행과 협력 심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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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국을 방문중인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미 의회와 싱크탱크 고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한미동맹 강화와 전략적 협력 이행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방미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미 하원의원과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양국 간 주요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채택된 한미 정상 간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의 신속하고 충실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정부가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7일 한미 정상 간 통화 등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3월12일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과 지난 8일 체결된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 등을 거론하며,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건조, 그리고 조선 분야 등 전략적 공조를 한층 강화할 안보 협력 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미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안보를 넘어 경제·기술·전략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양국 간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앞서 18일에는 워싱턴 DC의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를 찾아 존 월터스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과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한미 정상 간 통화 등 최근의 고위급 교류를 소개하며 양국 간 협력 현황을 설명했다.
월터스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동맹과의 협력 심화가 미국 내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며, 연구소 차원에서도 한미 협력 확대와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미 의회와 조야의 전폭적인 지원이 한미동맹의 심화·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전략적 공조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dczoo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