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2일 대전시장 당선 가능성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 허태정 후보는 54.3%로 이장우 후보를 21.3%p 앞섰다
- 허 후보는 연령·지역·성별·적극투표층 모두에서 우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구·40~50대 강세…이장우, 70세 이상 우세
대부분 연령·지역·성별에서 허 후보 지지 높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대전시장 당선 가능성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4.3%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보다 21.3%p(포인트) 앞섰다. 이 후보는 33.0%였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 3.0%, '잘 모름' 9.6%였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광역시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당선 가능성에서 허 후보가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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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중구·40~50대서 강세…유성·70대 이상은 접전 양상
허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는 21.3%p로 후보 지지도인 허 후보 51.4%, 이 후보 37.0%의 격차인 14.4%p 보다 더 커졌다.
당선 가능성은 지역별로는 보면 허 후보가 중구에서 63.1%로 가장 높았다. 서구 56.7%, 대덕구 56.4%, 동구 52.4%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우세했다. 반면 유성구에서는 허 후보 46.2%, 이 후보 37.7%로 상대적으로 격차가 크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허 후보 강세가 두드러졌다. 40대에서는 허 후보 62.8%, 이 후보 25.7%였고, 50대에서는 허 후보가 66.8%로 이 후보(28.9%)를 크게 앞섰다.
반면 70살 이상에서는 이 후보가 45.4%로 허 후보(43.7%)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었다. 18~29살에서는 허 후보 43.8%, 이 후보 31.0%, 강 후보 10.2%였다. 30대에서는 허 후보 49.1%, 이 후보 31.5%, 강 후보 4.4%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허 후보 51.9%, 이 후보 35.2%, 여성에서는 허 후보 56.8%, 이 후보 30.8%로 조사됐다. 강후보는 남성에서 4.5%, 여성에서 1.6%로 조사됐다.
허 후보는 연령과 지역, 성별의 모든 부분에서 이 후보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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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지층 결집 뚜렷…적극 투표층 허태정 우세 확대
정당 지지도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0.3%가 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8.8%는 이 후보의 재선을 예상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5%, 이 후보 30.3%, 강 후보 6.1%였다.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3.4%, 강 후보 22.6%, 이 후보 15.5% 순이었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이 후보 41.5%, 허 후보 38.6%, 강 후보 15.2%로 조사됐다.
적극 투표층 '반드시 투표하겠다' 응답층에서는 허 후보 61.5%, 이 후보 32.5%로 조사됐다. '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를 합친 전체 투표 의향층에서도 허 후보 57.5%, 이 후보 32.7%로 허 후보 우세가 이어졌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와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합친 투표 의향 없음 층에서는 허 후보 35.4%, 이 후보 34.9%로 팽팽했다. 강 후보는 14.3%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로 표본을 추출했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대·권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