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1일 충남 성인 806명을 조사해 정청래·장동혁 대표의 당 대표 역할 수행 평가를 발표했다.
- 충남도민은 두 대표 모두에게 부정 평가가 높았으며, 장동혁 대표 부정 비율이 정청래 대표보다 11.2%p 더 높았다.
- 지역·연령·성별·지지정당을 막론하고 부정 여론이 우세했고, 적극투표층에서도 두 대표 모두 부정 평가가 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잘 못하고 있다' 정청래 44.7% vs 장동혁 55.9%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충남이 고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금산)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보령)의 역할 수행에 대해 충남도민들은 모두 부정 평가 응답 비율이 높은 것으로 21일 조사됐다.
다만 정청래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 비율보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 비율이 11.2%p(포인트) 더 높았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충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가상 번호(100%)를 활용한 자동 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해 '귀하께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2.5%, '잘 못하고 있다'는 44.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2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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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에 대한 같은 질문의 경우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25.7%,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5.9%였다. 잘 모름은 18.4%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정청래 대표에 대해 '잘 하고 있다' 대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천안시는 30.8% 대 49.3%, 아산·당진시는 34.3% 대 44.2%, 서남권(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예산군, 태안군, 홍성군)은 30.7% 대 44.3%, 동남권(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부여군, 청양군)은 35.8% 대 38.3%이다.
반면 장동혁 대표에 대해 '잘 하고 있다' 대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천안시는 28.1% 대 54.0%, 아산·당진시는 22.1% 대 63.2%, 서남권은 28.0% 대 50.5%, 동남권은 23.3% 대 57.3%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정청래 대표에 대해 '잘 하고 있다' 대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만 18~29세 25.3% 대 38.2%, 30대 20.2% 대 53.4%, 40대 42.4% 대 39.2%, 50대 46.5% 대 41.1%, 60대 29.3% 대 48.4%, 70세 이상 26.5% 대 48.1%이다.
반면 장동혁 대표에 대해 '잘 하고 있다' 대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만 18~29세 32.5% 대 35.4%, 30대 36.0% 대 36.3%, 40대 18.3% 대 70.1%, 50대 23.7% 대 66.6%, 60대 21.0% 대 67.9%, 70세 이상 26.9% 대 48.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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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정청래 대표에 대해 남성(긍정 35.9%·부정 47.3%)과 여성(긍정 28.9%·부정 41.9%)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남성(긍정 30.8%·부정 56.1%)과 여성(긍정 20.4%·부정 55.7%) 모두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청래 대표의 경우 민주당 지지층(긍정 58.0%)과 조국혁신당 지지층(긍정 63.1%)에서 긍정 평가가 높았던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71.1%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 긍정 평가가 49.7%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으며 부정 평가는 34.0%였다. 민주당 지지층(부정 77.9%)과 진보당 지지층(부정 73.6%) 등 범여권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게 집계됐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정청래 대표에 대해 '잘하고 있다' 36.5%, '잘 못하고 있다' 45.2%로 조사됐으며,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26.4%, '잘못하고 있다' 59.1%로 나타나 두 대표 모두 적극투표층에서 부정적인 기류가 강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이틀 간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