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19일 평택 삼성전자 단식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찾아 격려했다.
- 장 위원장은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노란봉투법 통과 후 사태에 대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지적했다.
- 양 후보는 반도체 위기와 파국을 막기 위해 18일 오후 7시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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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악법 만들고 국민의힘이 해결하는 구조 반복"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9일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찾아 격려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노란봉투법'으로 촉발된 사태의 해결을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게이트(GATE) 4 앞에서 단식 중인 양 후보를 위로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가 멈춰서면 대한민국이 멈춰선다.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을 무책임하게 통과시켜 놓고 지금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이 문제에 대해서 그저 돌려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항상 악법을 통과시켜서 문제를 만드는 것은 민주당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의힘이 나서서 이를 해결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자신들이 통과시킨 노란봉투법이 가져온 이 문제점들을 직접 나서서 빨리 해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방문에 대해 "양 후보가 어제 단식을 시작하셨기에 오늘 맨 먼저 방문해 큰 결단을 한 우리 양 후보를 격려하고, 이 문제점들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일찍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양 후보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게이트 앞에서 노사의 대타협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양 후보는 언론 공지를 통해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며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위기 앞에 깊은 두려움을 느끼며, 누구라도 모든 것을 걸고 파국을 막아야 하기에 단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 최초의 고촐 출신 임원을 지낸 이력을 가졌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