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제계가 21일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를 환영했다.
- 재계는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을 피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 이번 합의가 산업 혼란 최소화와 국민경제 안정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경협 "산업 혼란 최소화…남은 찬반투표도 원만 마무리 기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돌입 하루 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자 경제계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재계는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을 막아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가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최은락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은 21일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대화로 합의에 이른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노사가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가 더해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4시간 연속 가동이 필수인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춰 서는 최악의 상황을 피한 것은 삼성전자 한 기업을 넘어 협력업체와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국민경제 전반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날 논평을 내고 "삼성전자 노사가 전면 총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에 이르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이번 합의는 산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 등 남은 절차도 원만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