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무명전설' 톱7, 본격 활동 시작…"전설로 불릴 수 있게 노력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MBN이 20일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 활동 계획을 밝혔다.
  • 우승자 성리를 비롯한 톱7은 디너쇼와 전국투어 등으로 무명에서 전설이 되는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제작진과 참가자들은 '무명·유명' 구조와 치열한 서열전쟁 포맷이 신선했고, 도전과 성장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자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무명전설'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쳤던 톱7 진출자들이 경쟁을 끝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김시중 MBN 제작국장을 비롯해 톱7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무명전설' 톱7. 왼쪽부터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사진=MBN] 2026.05.20 alice09@newspim.com

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MBN이 자체 제작한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99인의 치열한 도전기를 담아냈다.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대장정 끝에 최종 톱7이 확정됐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 오디션과 달리,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전면에 내세워 트로트 시장의 새로운 얼굴과 흐름을 발굴하겠다는 기획 아래 출발했다. 특히 1회 시청률은 6.2%(닐슨,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기준)로 시작해 마지막 회 9.3%, 자체 최고 기록으로 종영했다.

이날 김시중 제작국장은 "프로그램이 끝났는데 끝난 느낌이 안 든다. '무명전설'을 1년 반 정도 준비를 했다. '무명전설'이 지난 13일에 끝났는데 일곱 명의 스타들이 남았다. 이 친구들이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이고, 자식 같은 마음으로 지켜보고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무명전설'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성리. [사진=MBN] 2026.05.20 alice09@newspim.com

성리는 "프로그램이 끝난지 일주일이 됐다. 멤버 모두가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고 있다. 톱7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데, 너무 신기하다. 저에게도 이런 순간이 오는구나 싶으면서 만감이 교차한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황윤성은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싶다. 너무 감사한 하루하루이다. 너무나도 멋진 형, 동생들과 톱7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연호는 "무명가수로 '무명전설'에 나왔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여기까지 올라오게 됐다. 멤버들과 함께 좋은 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창민은 "19년차 가수인데 트로트는 신인이다. 작곡으로만 트로트로 접근을 했다가 이렇게 무대에 오른 건 처음이었다. 톱7 무대에 오를 수 있어서 영광이다. 보여드릴 무대가 많아서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고 있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무명전설' 톱7에 이름을 올린 가수 이창민. [사진=MBN] 2026.05.20 alice09@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에서 성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중간에 탈락의 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성리는 "우승은 전혀 생각을 못했다. '무명전설' 지원 당시에 결선 무대에 꼭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이 자리는 국민, 팬 분들이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리는 "탈락의 문턱까지 갔다가 기적처럼 올라왔다. 그때 모든힘을 빼고 노래를 했는데 그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기적처럼 올라온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명 가수들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2AM으로 데뷔해 이미 19년차 중견가수인 이창민의 도전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창민은 "출연과 관련해서 제 주변에서도 반응은 반반이었다. 충분히 잘하는 장르가 있는데 도전을 해서 어떤 걸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도 받았었다. 작년에 에이징커브가 오면서 원하는대로 노래를 못했었다"고 토로했다.

이창민은 "주변에 도움도 구하고, 레슨을 받던 와중에 '무명전설' 제안을 받았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저를 깨부수고 싶었다.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일을 해야 된다는 생각에 도전을 했다. 여기까지 왔다는 건 제 선택이 옳았다는 반증이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무명전설' 톱7 진출자. 왼쪽부터 이창민, 황윤성, 하루, 성리, 장한별, 정연호, 이루네. [사진=MBN] 2026.05.20 alice09@newspim.com

'무명전설'이 다른 오디션과의 차별점은 바로 '무명'과 '유명'을 나눈 구조였다. 성리는 "'무명 선발전'과 '유명 선발전'이 참가자 입장에서는 참혹했다. 하지만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신선하게 다가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역사상 처음으로 서열탑이라는 주제로 전설이라는 이름을 가리는 포맷이었다"며 "예전 아이돌 경연을 했을 때와 비슷해, 9년 새 많이 성장했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했던 장한별은 해외 경연과의 차이에 대해 "말레이시아 경연은 매주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후작업 없이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라며 "실시간 문자투표도 있어 준비기간이 짧고 더 떨렸다"고 답했다.

장한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누구보다 많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눈물 흘린 횟수는 1위"라고 운을 뗐다. 이어 "타 장르서 트로트로 넘어오다 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색이 강했던 거 같다.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시는 분이 많았던 거 같다. 기교를 빼고 경연에 임했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무명전설' 톱7 진출자. 왼쪽부터 이창민, 황윤성, 하루, 성리, 장한별, 정연호, 이루네. [사진=MBN] 2026.05.20 alice09@newspim.com

이들은 '무명전설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무명전설'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했지만, 이제는 동료로 함께 무대를 준비할 일만 남았다. 이루네는 "초등학생 때부터 트로트 가수를 꿈꿨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로 데뷔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성리는 "그동안 정말 많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2년 동안 더 쉬지 않고 끊임없는 활동이 이어져야 할 것 같다"라며 "더 욕심내자면 멤버별로 꼭 히트곡 하나쯤은 발매해 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하루는 "오디션 가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이름이 '무명전설'인 것처럼 나중에 저희가 전설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명전설 디너쇼'는 시청자들이 원형 테이블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각자 응원하는 디너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우승자 성리를 비롯해 톱10 전원이 출연하며, 이날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