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20일 혁신의료기기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상 제품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보조 로봇 유봇으로 자궁 위치 조정·고정 등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 이지메디봇은 인허가·혁신의료기기 지정 자문을 받아 유봇 국내 상용화와 해외 인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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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위탁해 수행하는 '2026년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혁신의료기기의 개발 활성화와 신속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의료기기 지정과 인허가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별 전담팀을 구성해 단계별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 대상 제품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에 활용되는 수술 보조 로봇 '유봇(U-BOT)'이다. 유봇은 자궁절제술·근종절제술·난소절제술 등에서 의사의 통제 아래 자궁의 위치 조정·고정·견인 및 삽입물 조작에 사용되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으로, 컨트롤 유닛과 구동 조작용 암(로봇 팔)으로 구성된다.

이지메디봇은 이번 선정으로 인허가 및 혁신의료기기 지정 과정에서 체계적인 전문 자문을 지원받게 됐다. 앞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어 공공 지원사업 수혜가 잇따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주기 기술지원을 통해 유봇의 국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해외 인허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