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20일 삼성서울병원에 낙상감지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 천장형 밀리미터파 레이더로 비접촉·비영상 방식 감시를 통해 환자 낙상 시 간호사 스테이션에 즉시 SOS를 전송한다
-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이번 의료 현장 진출을 계기로 헬스케어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레이더 기반 스마트 센싱 전문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삼성서울병원의 스마트병실 시범사업에 낙상감지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도입된 솔루션은 천장형 밀리미터파(mmWave) 레이더를 활용한 비접촉·비영상 방식이다. 병실 내 화장실과 복도 등에 설치되며, 카메라 대신 레이더만으로 환자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영상 촬영 없이 환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 없이 낙상 사고를 감지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즉각 간호사 스테이션에 SOS 알람을 전송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산업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센싱 기술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의료 현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김용환 대표이사는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당사의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 안전에 직접 기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발판 삼아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