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트라드비젼이 20일 주요 기관과 자발적 매각제한을 확약했다고 밝혔다
- 주요 기관 보유주식 50%를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매각 제한해 유통물량과 주가변동을 줄이기로 했다
- 이번 조치로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은 48.97%에서 38.39%로 감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주요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자발적 매각 제한 확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장 이후 급격한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변동 위험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장 형성을 위해 주요 기관들이 보유한 주식 중 50%에 해당하는 수량에 대해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매각을 제한하기로 했다.
주요 기관들이 보유한 총 1125만794주(공모 후 지분율 21.13%) 중 563만3475주(공모 후 지분율 10.58%)가 실질적인 매각 제한 물량으로 설정된다. 이번 확약에 따라 상장일 기준 유통가능 물량은 기존 48.97%에서 38.39%로 감소한다.

대주관회사는 해당 기관들의 계좌에 대한 사고등록 조치 또는 상장 이후 1개월간의 주식거래 내역 확인을 통해 확약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차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딥러닝 기반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한다.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13개 완성차 기업의 50개 차량 모델에 핵심 제품 SVNet(STRADVISION Vision Network)을 공급 중이다.
한편 회사는 최근 End-to-End(E2E)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대형 선행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상반기 내 본격 착수를 추진 중인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의 협업 확대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 개발 및 양산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