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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씨콜드프리미엄, 졸음 성분 빼고 약물운전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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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이 약물운전 단속 강화 속에 씨콜드프리미엄을 주목받게 했다.
  • 이 제품은 주간용에서 졸음 유발 성분을 뺀 대신 야간용에는 숙면 돕는 성분을 넣어 주야간 맞춤 설계를 했다.
  • 또 1회 1정 복용과 3.3일분 구성으로 복용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단속 강화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도 향상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의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이 최근 정부의 약물운전 처벌 및 단속 강화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씨콜드프리미엄은 주간용과 야간용을 구분해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주간용에는 졸음 유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Chlorpheniramine)'을 제외해 낮 시간 운전과 활동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씨콜드프리미엄 제품 사진 [사진=대웅제약]

지난 4월 2일부터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과 단속이 본격 강화되면서 운전 금지 약물 성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감기약에 널리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이나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 전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 리뉴얼 출시된 씨콜드프리미엄은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복용 후 일상 활동성과 안전까지 고려한 주·야간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낮에는 활동성을, 밤에는 충분한 휴식을 고려해 시간대별 복용 목적에 맞춰 성분을 차별화한 것이 핵심이다.

씨콜드프리미엄은 기존 제품인 '씨콜드플러스정'과 비교해 주간용에서 클로르페니라민 성분을 제외했다. 회사 측은 외근이 잦은 직장인과 운전자,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 등이 졸음 부담 없이 감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야간용에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을 함유해 밤 시간 감기 증상 완화와 함께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낮과 밤의 생체 리듬을 고려한 분리 설계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간대에 맞춰 보다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복용 편의성과 경제성도 강화했다. 씨콜드프리미엄은 기존 씨콜드플러스정이 1회 2정 복용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1회 1정만으로 증상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여러 알의 약을 챙겨 먹어야 하는 부담을 줄여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감기 초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약 3.3일분의 충분한 용량을 한 박스에 담아 추가 구매 부담도 줄였다. 

박은경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본부장은 "씨콜드프리미엄은 낮에는 집중력을 유지하고 밤에는 수면 방해 없이 회복하고 싶은 직장인과 수험생, 그리고 복합적인 감기 증상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패턴 변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 설계를 통해 감기약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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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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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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