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20일 신형 올레드 모니터 완판을 알렸다.
- 39형 게이밍모니터 초도 물량은 16분 만에 동났다.
- AI·5K2K 탑재 프리미엄 수요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5K 미니 LED 신제품도 출시 예정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의 신형 올레드 게이밍모니터가 국내 출시 직후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기능과 초고해상도를 앞세운 프리미엄 게이밍 디스플레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지난 15일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에보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모델명 39GX950B) 초도 물량이 총 16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1차 판매는 시작 4분 만에, 2차 판매는 12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됐다. 회사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다음 달 중순 3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올해 초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5K2K(5120×2160) 해상도의 39형 게이밍 모니터다. 21대9 울트라와이드 비율과 1500R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5K2K 디스플레이는 1100만개 이상의 픽셀을 구현해 기존 FHD 대비 5배 이상, 4K UHD 대비 약 1.3배 많은 정보를 표현할 수 있다.
4세대 탠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RGB(적·녹·청) 기술도 적용했다. 고명암비(HDR) 최대 밝기는 1500니트 수준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며, 글로벌 인증기관 UL솔루션즈로부터 색 정확도 100% 수준의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 인증도 받았다.
AI 기능도 강화했다. 낮은 해상도 콘텐츠를 자동 보정하는 'AI 업스케일링', 음성과 효과음을 분리하는 'AI 사운드 프로', 콘텐츠 장르에 맞춰 화질을 최적화하는 'AI 맞춤 화질'을 지원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16대9 비율의 5K 미니 LED 게이밍모니터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제로 옵티컬 디스턴스' 설계를 적용해 미니 LED 특유의 빛 번짐 현상을 줄였으며, 미국 비디오전자공학표준협회(VESA)의 HDR 1000 인증도 획득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