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 뒤 이란 대응을 검토했다
- 호르무즈 해협 호송 재개와 폭격 작전이 거론됐다
- 이스라엘은 협력 아래 고도 경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 중에는 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겠지만 귀국 직후 이란에 대한 다음 행보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검토 중인 옵션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의 안전한 탈출을 돕는 미군 호송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 재개와 이란 인프라를 겨냥한 새로운 폭격 작전 두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재개를 결정할 경우에 대비해 이번 주말 고도 경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어떤 작전도 이스라엘군과의 협력 하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미국 관리들은 현재의 해상봉쇄만으로도 이란을 압박해 굴복시킬 수 있다고 본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경제가 붕괴 직전이라고 묘사하고 있으나, 적어도 일부 미국 정보 분석에서는 이란 경제와 원유 인프라가 앞으로 수개월은 버틸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란의 권위주의 체제가 대중의 불만에 덜 반응한다는 점도 봉쇄 전략의 한계로 지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팀은 지난주 이란과 예비 합의에 근접했다고 판단했으나 이란의 종전안 역제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핵 요구를 무시하면서 협상이 좌초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입장을 수용 불가라고 규정하고 강경 대응을 위협한 상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