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바이오사이언스가 전날 CJRB-101 임상 1/2상을 조기 종료했다.
- 1상 데이터와 사업 전략 검토로 2상 진행을 포기했다.
- 웰니스 사업 강화와 후속 파이프라인에 데이터 적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CJ바이오사이언스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고형암 면역항암제의 임상을 자진 취하했다. 1상 데이터와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기 종료를 결정한 것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치료제 'CJRB-101'의 미국 및 국내 임상 1/2상을 조기종료한다고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임상 승인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같은 해 10월 첫 환자 투여가 이뤄졌다. 미국 임상의 경우 지난 2024년 10월 첫 환자 투여를 진행했다. 지난해 3월 임상 1상 환자 모집이 모두 완료됐으며, 데이터 분석에 착수해 결과에 관심이 모였다.
하지만 1상 진행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개발 경과 사업전략 등을 검토한 결과 2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판단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개발 및 프리미엄 웰니스 사업을 병행추진해 검증된 균주 자산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성 및 현금흐름 중심의 사업구조를 강화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및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신약 개발을 아예 중단하는 것은 아니고 파이프라인을 리밸런싱하는 차원의 결정"이라며 "CJRB-101 임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임상 운영 노하우를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RB-101 외에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CJRB-201'와 파킨슨병 치료제 'CJRB-302', 천식 치료제 'CJRB-401' 등을 개발 중에 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