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글이 12일 스페이스X와 로켓 발사 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 우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프로토타입 위성 발사를 추진한다.
- 스페이스X가 AI 인프라 사업 강화로 IPO를 앞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구글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로켓 발사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궤도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다른 로켓 발사 업체들과도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선캐처'라는 이름으로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2027년 초까지 프로토타입 위성 2기를 발사하는 것이 목표다.
스페이스X와 구글의 파트너십이 성사된다면 머스크가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AI 경쟁사와 화해하는 두 번째 사례가 된다. 지난주 앤스로픽은 스페이스X의 테네시주 멤피스 콜로서스 1 시설의 컴퓨팅 파워 전체를 활용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스페이스X와 함께 수 기가와트 규모의 우주 기반 궤도 AI 컴퓨팅 용량 개발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협상은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AI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행보와 맞닿아 있다. AI 대기업들이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에 잇달아 눈을 돌리면서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역량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