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미금속이 12일 복합화력 발전 블레이드 기술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 산업부 2026년 소재부품사업으로 850mm 이상급 증기터빈 블레이드 개발을 목표로 한다.
- 한국재료연구원 등과 협력해 소재 국산화와 공정 기술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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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mm 이상급 블레이드 개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미금속은 총 96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 블레이드 관련 기술 개발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이다. 복합화력 증기터빈용 850mm 이상급 최후단 블레이드 제조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는 한국재료연구원, 성균관대, 부산대, 국내 대기업 등이 참여한다.
복합화력 증기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한 고온 배기가스를 배열회수보일러(HRSG)에서 회수해 생성한 증기로 구동된다.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결합한 방식으로 가동 유연성과 전력 효율이 높다. 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시 복합화력 발전소를 함께 건설하거나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복합화력 발전을 전력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다.

삼미금속은 이번 과제를 통해 복합화력 발전 블레이드 소재 국산화와 전 주기 공정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회사는 이미 원전과 미국 기업향 가스터빈용 블레이드 제품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로 활용되는 중속엔진 커넥팅로드 제품과 육상발전기 크랭크샤프트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동연구개발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복합화력 발전 블레이드 국산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