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사후조정 이틀째 진통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노사가 12일 중노위 사후조정 이틀째 협상에 돌입했다.
  • 노조는 조합원 만족 결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 중노위는 노사 공통점 찾으며 절충안 마련 가능성을 시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기업노조 "조합원 만족 결과 위해 협상 집중"
중노위 "공통지점 찾는 중"…총파업 갈림길 긴장감 고조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이틀째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노조 측은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노위도 "노사 간 공통된 부분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절충안 마련 가능성을 시사했다. 총파업 여부가 걸린 마지막 협상 국면에 접어들면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사진=뉴스핌DB]

12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초기업노조는 6개월 만에 과반수 노조가 됐고 지금은 삼성전자 근로자 대표이자 노조 대표"라며 "조합원 만족 결과를 내기 위해 그것만 바라보고 활동하고 있다.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협상에서 가장 첨예했던 쟁점과 관련해서는 "비공개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중노위 측도 이날 노사 간 절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정을 담당하는 중노위 관계자는 "오늘은 어제 들은 내용을 토대로 조정안을 만들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며 "회의 과정에서 어제 논의했던 부분과 오늘 새롭게 고민한 상황들을 모두 종합해 안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조정안 방향성이나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회의 내용은 비공개"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노사 양측이 각자 안에 대한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했고, 그 중간 절충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협상 분위기에 대해서는 "합의를 강하게 압박하는 자리라기보다는 왜 이런 주장을 하게 됐는지 서로 설명을 듣는 과정이었다"며 "어제 합의가 안 됐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의 당위성은 모두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통점과 중간지점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오늘 그런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후조정 일정과 관련해서는 장기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중노위 관계자는 "사후조정은 별도 기간 제한이 없다"며 "오늘 늦게까지 이어질 수도 있고 내일도 할 수 있다. 끝나는 시간을 정해놓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동자 측은 이미 쟁의행위권을 확보한 상태"라며 "노사 양측 또는 일방이 조정 중단을 요청하거나 조정위원이 더 이상 접점이 없다고 판단하면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설득과 논의를 거쳐 연장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노사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1시간 30분간 1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