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12일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와 디에스테크노와 협력해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을 개설했다.
- 지난해 과정에서 수료생 19명 모두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 올해 과정은 7주 운영되며 20명 모집하고, 29일까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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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디에스테크노가 협력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을 개설했다.
12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연계 과정은 2025년 3월 원주시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가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교육을 주관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는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운영된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에서는 교육 수료생 19명 모두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은 7주간 운영되며 지원 인원은 20명이다. 지원 자격은 45세 이하(1981년 이후 출생) 구직자로, 모집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교육비 전액을 국비 지원받으며 실업급여 수급자는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디에스테크노의 우선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국내 유일하게 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모두 생산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 원주 문막공장은 올해 2월부터 실리콘(Si) 부품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원주시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원주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초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를 적시에 연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