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에너지가 10일 직영 제외 2500여개 SK주유소에 매월 최대 200억원 지원금을 지급한다.
- 고유가로 경영난 겪는 주유소 운영 부담을 완화해 석유제품 유통을 안정화한다.
- 지원 기간은 3월 13일부터 최고가격제 종료까지이며 이달 중 첫 지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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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K에너지가 직영을 제외한 국내 2500여개 SK주유소 전체에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SK주유소들이 이번 지원으로 운영 부담을 일부 완화토록 해 석유제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차원이다.

지원 대상 기간은 1차 최고가격제 시행 시점인 2026년 3월 13일 0시 이후 발생 분부터 향후 최고가격제 종료일까지 유지된다. 올해 3월 및 4월 지원금에 대해 내부 검토 등을 거치고, 이르면 이달 중으로 첫 지원금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에너지 시황 급변으로 국내 주유소 유통망에서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주유소 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소외되는 주유소가 없도록 실효성 있게 지원하겠다"며 "SK는 국내 정유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 수급 불안 최소화와 공급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