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아동양육시설 선덕원 입소 아동을 초청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김 총리는 서울 총리공관 삼청당에 선덕원 종사자 6명과 입소 아동 13명을 초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총리실이 대국민 소통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의 일환이다.

선덕원은 아동을 보호·양육하기 위한 아동양육시설로, 초·중·고생 35명의 여아가 거주하고 있다.
김 총리는 선덕원 종사자 및 입소 아동과 공관을 둘러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선덕원이 운영하는 선덕합창단 공연도 이뤄졌다.
김 총리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진심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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