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퀘스트가 8일 1분기 순이익 5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연결 기준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6억원으로 매출 8%, 순이익 141% 증가했다.
- AI 신제품 확대와 투자이익으로 실적 개선됐으며, 올해 AI 투자로 성장 기반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기업간거래(B2B)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아이퀘스트가 올해 1분기 순이익 5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퀘스트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5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5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1% 늘었다. 1분기 순이익 규모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60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42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순이익 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7% ▲37%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AI 기술 기반 신제품 매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공급 전략이 꼽힌다. 또한 투자자산 운용 이익이 반영되면서 전반적인 수익 구조가 강화됐다.자회사 디포커스는 AI 연구개발 투자 및 조직 재정비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일시 감소했으나,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퀘스트는 올해 주력 제품인 '얼마에요ERP' 시리즈를 비롯해 ▲HR통합솔루션 'HR365' ▲전자계약 및 전자문서 서비스 '사인365' ▲소상공인 경영노트 '얼마' 등등 신규 라인업의 시장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AI 부문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진입 장벽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디포커스 역시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한 사업 부문 강화와 조직 효율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매출 증대 및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이사는 "1분기 실적 달성은 미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경영 효율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